블로그·자기 매체 운영
「읽는 사람과 돈 내는 사람이 다른 모델」
독자는 돈을 내지 않습니다. 돈은 광고주와 제휴사가 냅니다. 그래서 «좋은 글»과 «돈이 되는 글»이 갈라지고, 그 틈에서 대부분이 무너집니다.
레벨 1
내 사이트에 글을 쌓고 광고·제휴로 수익을 만든다. 이 모델에는 «단가»가 없다 — 매출은 «조회수 × RPM»이라 한 건을 팔아 한 건 값을 받는 구조가 아니다. 앞의 모델들과 위험의 방향이 반대다: 팔리기 전에는 0원이고, 팔리기 시작하면 자는 동안에도 들어온다.
- 난이도
- 3/5
- 첫 매출까지
- 애드센스는 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심사에는 글과 방문자가 먼저 필요합니다. 저희도 아직 승인 전입니다. 걸리는 시간은 표본이 없어 추정하지 않습니다.
- 시작비용
- 0~50,000원
- 코딩
- 불필요
- 영업
- 불필요
- 자동화 여지
- 2/5
이 모델에서 «실제로 얼마를 벌었는지» 검증된 사례는 아직 0건입니다. 그래서 예상 수익 «범위»를 만들지 않습니다. 이 모델은 단가가 아니라 조회수로 버는 구조라, 계산은 광고수익 계산기에서 «범위»로 합니다.
돈이 지나가는 길
- 광고주가 낸 돈우리는 이 금액을 보지 못합니다
- − 플랫폼이 가져간 몫여기까지가 구글 안에서 일어납니다
- = RPM1,000 조회당 내 몫. 이미 뗀 뒤의 값입니다
- × 조회수 ÷ 1,000이게 매출입니다
- − 부가세 · 소득세사업자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 = 남는 돈여기까지 와야 «벌었다»입니다
이 모델에는 «건당 단가»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안 생깁니다 — 매출이 «조회수 ÷ 1,000 × RPM»이라 «한 건에 얼마»라는 값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광고수익 계산기에 예상 조회수를 넣으십시오. 점추정 대신 범위가 나옵니다 — RPM은 배치·기기·시즌·방문 국가에 따라 ±50%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 파는가
- ⚠️ 독자는 고객이 아닙니다 — 돈을 내지 않습니다
- 광고주 (구글이 중개하므로 직접 만나지 않습니다)
- 제휴사 (내 글을 읽고 결제한 사람의 몫을 줍니다)
어떻게 버는가
- 광고 (매출 = 조회수 ÷ 1,000 × RPM)
- 제휴 링크 (성사된 결제의 일부)
- 협찬·스폰서 (읽는 사람이 쌓인 뒤에 오는 제안)
- 내 상품 (앞의 셋과 달리 값을 내가 정한다)
진행 순서
- 내가 이미 아는 주제를 하나 고른다 — 검색은 «잘 아는 글»에만 반응한다
- 글마다 «누가 무엇을 검색해서 오는가»를 한 줄로 적고 시작한다
- 광고수익 계산기에 예상 조회수를 넣어 범위를 확인한다 — 점추정은 나오지 않는다
- 애드센스 승인 요건(법적 페이지·충분한 글·실제 방문자)을 먼저 채운다
- 10편이 쌓이면 어떤 글이 읽히는지 보고, 읽히는 쪽으로 다음 10편을 쓴다
리스크
- 🔴 AI로 대량 생산하면 이 모델은 통째로 죽습니다. 구글 스팸정책의 «scaled content abuse»가 정확히 이걸 겨냥합니다. AI를 쓰는 게 위반이 아니라, 사람 검수 없이 양을 늘리는 것이 위반입니다
- 국문은 영문의 1/5~1/10을 법니다. 같은 글, 같은 조회수여도 그렇습니다 (`research.md` §2.1). 국문만 쓸 거라면 이 숫자를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 수익이 늦고 불확실합니다. 앞의 여섯 모델은 한 건 팔면 한 건 값을 받지만, 여기는 팔리기 전까지 계속 0원입니다
- 애드센스 계정이 정지되면 그날로 수익이 0이 됩니다. 플랫폼 위에 지은 집입니다
- RPM은 배치·기기·시즌·방문 국가에 따라 ±50% 흔들립니다. 한 달 잘 나왔다고 다음 달이 같지 않습니다
오늘 실행할 것
- 내가 남보다 잘 아는 주제 3개를 적는다
- 그중 하나로 «누가 무엇을 검색해서 올 글인가»를 한 줄 적어 본다
- 광고수익 계산기에 월 조회수 1만을 넣어 보고, 나온 범위를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