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서에는 검증 사례 100건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하루에 여섯 번 조사를 돌린 결과는 조사 기록 5건, 사이트 게재 1건입니다.
그 과정을 그대로 싣습니다. 「100」과 「1」 사이의 간격이 이번에 얻은 것 중 가장 쓸모 있는 정보이고, 검증을 믿어 달라고 말하는 사이트라면 검증이 실패하는 장면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
등재한 5건 중 셋은 수익 근거가 A등급, 둘은 B등급이었습니다. 그런데 A등급 3건은 하나도 사이트에 못 올라갔고, B등급 2건 중 하나는 전혀 다른 이유로 탈락했습니다. 남은 것은 B등급 1건이고, 매출 수치 없이 실었습니다.
방법을 네 번 바꿨고, 매번 바꿀 수밖에 없었습니다
1회차 — 창업자 인터뷰
전부 B에서 멈춤. 숫자의 출처가 늘 창업자 본인이었습니다.
2회차 — 공개 대시보드
첫 A등급. 소스를 바꾼 것이 전부였습니다.
3회차 — 제3자 검증 수치
A등급 3건. 처음으로 가격대 비교가 가능해졌습니다.
4회차 — 사이트를 실제로 읽음
A등급 3건이 전부 직원·투자자가 있는 회사였습니다.
5회차 — 우리 기준을 감사
A등급 정의와 근거 목록이 서로 모순이었습니다.
6회차 — 매출보다 규모를 먼저
1건 생존. 1건은 «AI»의 뜻 때문에 탈락.
흐름: 1회차 — 창업자 인터뷰 다음 2회차 — 공개 대시보드 다음 3회차 — 제3자 검증 수치 다음 4회차 — 사이트를 실제로 읽음 다음 5회차 — 우리 기준을 감사 다음 6회차 — 매출보다 규모를 먼저
1회차 — 인터뷰로는 A가 안 나옵니다
후보가 전부 B에서 멈췄습니다. 이유는 매번 같았습니다. 수익 수치의 출처가 언제나 창업자 본인의 인터뷰 진술이었습니다. 편집자가 고르고 다듬어도 그 안의 숫자가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남이 옮겨 적었다는 사실은 확인이 아닙니다.
2~3회차 — 소스를 바꾸니 풀렸습니다
결제 시스템에 연결해 매출을 확인해 주는 서비스로 옮기자 A등급이 바로 나왔습니다. 불편한 교훈이었습니다. 나쁜 소스에 노력을 더 붓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안 나오고, 해법은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4회차 — A등급이 말해 주는 범위가 생각보다 좁습니다
A등급 3건을 사이트에 넣기 직전, 각 사업의 사이트를 처음으로 본문까지 읽었습니다. 그전에는 URL이 열리는지만 봤습니다.
| 사례 | 우리 기록 | 사이트가 말한 것 |
|---|---|---|
| RankAI | "1인 여부 미공개" | 투자사 로고, 채용 페이지, SOC 2, 엔터프라이즈 고객 |
| AEO Engine | "1인 여부 미공개" | 창업자는 실명이나, 담당 디렉터·전문가를 두는 에이전시 |
| UGC Copilot | "창업자가 핸들뿐" | 그대로. 게다가 제품이 매물로 등록돼 있음 |
저희는 「미공개」를 「아마 1인일 것」으로 읽고 있었습니다. 미공개는 미공개일 뿐입니다. 부업 사례를 찾는 중이었으니 그쪽으로 기울었습니다.
A등급은 «매출이 사실이다»까지만 말합니다. «한 사람이 했다»도, «당신이 따라 할 수 있다»도 아닙니다.
셋 다 사례 목록에서 뺐습니다. 가격대 분석에는 그대로 씁니다 — 거기서는 인원 수가 상관없기 때문이고, 「이들은 1인 사업이 아니다」라는 고지를 붙박이로 달았습니다.
5회차 — 우리 등급 기준이 스스로 모순이었습니다
1인 메이커를 찾다 보니 「스스로 매출을 공개하는 사람들」(Open Startup 대시보드)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규칙에서 막혔습니다.
A등급은 창업자와 무관한 근거를 요구합니다. 그런데 근거 목록에는 **「공개된 MRR 대시보드(Open Startup 페이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 창업자가 자기 서버에 직접 올리는 것입니다.
그대로 뒀다면 창업자 본인의 대시보드로 A를 주면서 그 옆에 「창업자와 무관한 근거가 있습니다」라고 적었을 겁니다. 경계선을 질문 하나로 다시 그었습니다. 그 숫자를 화면에 띄운 게 누구인가? 결제사나 플랫폼이면 A, 창업자면 보조 근거입니다 — 아무리 공개돼 있고 오래됐어도 그렇습니다.
6회차 — 이름의 AI와 방법의 AI는 다릅니다
B등급이던 AI Directories는 자기 홈페이지에 이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We manually submit your startup to 100+ directories」
여기서 AI는 고객층(AI 스타트업)이지 방법이 아닙니다. 저희는 이름과 분류에서 자동화를 추론했습니다. 이건 정확히 3회차에 그러라고 항목까지 만들어 둔 실패 유형인데, 정작 이 기록에는 적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저지른 실수 — 믿어 달라고 하는 쪽이 저희니까요
URL을 추측했습니다. 두 번. 1회차에 출처 페이지에서 읽은 게 아니라 이름에서 조립한 주소를 기록했고, 그 주소는 전혀 다른 회사로 연결됐습니다 — AI와 무관한 마케팅 대행사였습니다. 사례를 지우고 규칙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3회차에 또 했습니다. 규칙을 적는 것으로는 안 멈췄고, 절차를 바꾸니 멈췄습니다 — 주소는 출처 페이지가 실제로 돌려준 문자열에서만 가져오고, 이름의 모양에서 만들지 않습니다.
바라는 답이 읽기를 결정하게 뒀습니다. 「1인 여부 미공개」가 「아마 1인」이 된 건 저희가 1인 사례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는 그대로였고 읽기가 바뀌었습니다.
직접 돌려볼 수 있는 확인 5가지
특별한 접근 권한이 필요 없습니다. 다섯 개 전부 위의 실패에서 나왔습니다.
1단계. 주소를 열되, 그 주소를 어디서 얻었는지 보십시오
제품 이름으로 조립한 링크는 출처가 아닙니다. 주장한 페이지에서 복사할 수 없다면 아직 가진 게 아닙니다. 저희가 두 번 저지른 실수입니다.
2단계. 채용 페이지가 있는지 보십시오
30초1인 사업이 아님을 가려내는 데 걸리는 시간
채용·팀 소개·투자사 로고·SOC 2 같은 인증 배지 — 하나라도 있으면 한 사람이 한 일이 아닙니다. 이 확인 하나로 저희 사례 3건이 빠졌습니다.
3단계. 그 숫자를 화면에 띄운 게 누구인지 물으십시오
결제사나 앱스토어는 독립적입니다. 창업자 사이트의 대시보드는 공개적이고 지속적이지만 여전히 창업자입니다. 둘 다 쓸모 있지만 확인은 한쪽뿐입니다.
4단계. 매출을 고객 수로 나눈 뒤, 공표 요금을 찾으십시오
둘 다 공개한 사업이라면 나눈 값이 실제 요금 구간 근처에 떨어져야 합니다. 저희 3건 중 2건이 이렇게 맞아떨어졌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요금을 공개하지 않아 검산이 안 되고, 그렇게 표시합니다.
5단계. AI가 하는 일과 AI를 사는 사람을 나누십시오
회사 이름의 «AI»는 고객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이 실제로 어떻게 처리되는지 읽으십시오. 저희 사례 하나는 자기 홈페이지에 «수동으로»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비용과, 아직 모르는 것
하루에 6회차, 웹 조회 약 20회. 비싼 쪽은 후보를 찾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확인하는 일이었고, 의미 있었던 확인은 전부 틀린 뒤에 추가한 것들이었습니다.
1인이면서 제3자 검증까지 된 사례를 어떻게 대량으로 찾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희소함이 조사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봅니다. A등급을 받으려면 매출이 검증 서비스를 거쳐야 하는데, 그런 서비스에 등록하는 쪽은 매각을 준비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진짜 1인 메이커는 대개 자기 대시보드밖에 없고, 그건 우리 규칙으로 B입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의 정직한 형태는 **「B등급 1인 사례를 매출 수치 없이 싣는 것」**일 수 있습니다 —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팔았는지는 싣고 숫자는 안 싣는 방식입니다. 첫 게재 사례가 정확히 그렇습니다.
국내 사례는 0건입니다. 아직 착수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가져갈 것 하나
지금 쓰는 규칙은 전부 뭔가를 틀린 다음에 생겼습니다. 그게 방법이 부실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 방법은 원래 그렇게만 만들어집니다. 다만 검증된 수익 사례를 보여주는 모든 곳에 대해, 저희를 포함해, 한 가지는 말해 줍니다.
지난번에 그쪽 검증이 무엇을 놓쳤는지 물어보십시오. 대답하지 못한다면, 아직 놓친 걸 알아차릴 만큼 오래 검증해 보지 않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