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익화 사례를 조사하다가 이상한 걸 봤습니다. 검색 결과 상단이 일을 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일하는 법을 파는 사람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인상으로 넘기지 않고 세어 봤습니다.
어떻게 셌는가
재현하실 수 있도록 방법을 그대로 적습니다.
- 날짜 2026-08-16
- 장소 크몽 검색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
- 검색어 두 개
- A:
AI 수익화— 「돈 버는 법」을 찾는 말 - B:
AI 챗봇 개발— 「일을 맡기려는」 말
- A:
- 표본 각 상위 20건, 합계 40건
- 수집 항목 제목 · 표시 가격 · 리뷰 수
- 수집하지 않은 것 판매자명. 저희는 개인을 지목하지 않습니다
나온 숫자
A. AI 수익화 | B. AI 챗봇 개발 | |
|---|---|---|
| 표본 | 20건 | 20건 |
| 리뷰 중앙값 | 54 | 5 |
| 리뷰 합계 | 2,063 | 623 |
| 리뷰 최대 | 456 | 143 |
| 리뷰 0건 | 0개 | 1개 |
| 표시가 중앙값 | 105,500원 | 125,000원 |
중앙값 기준 리뷰가 10.9배입니다.
합계(3.3배)가 아니라 중앙값을 봐야 합니다. 합계는 상위 몇 개가 끌어올린 값이고, 중앙값이 「전형적인 상품 하나」를 말해 줍니다.
리뷰 중앙값
각 검색어 상위 20건의 리뷰 수 중앙값입니다. 리뷰 수는 매출이 아닙니다.
예상과 달랐던 것
세기 전에는 정보상품이 싸니까 많이 팔리는 것이라고 짐작했습니다. 틀렸습니다.
표시가 중앙값은 오히려 용역 쪽이 높습니다(125,000원 대 105,500원). 값이 싸서 많이 팔리는 게 아닙니다. 두 시장은 비슷한 값에서 완전히 다른 속도로 팔립니다.
제목에 적힌 것
A 표본 20건 중 9건이 제목에 구체적인 수익 금액을 적어 두었습니다. 「4개월 5400만원」, 「월1천만원 달성」, 「5개월 만에 3404만원」 같은 문구입니다. 금액을 적지 않고 「자는 동안에도 버는」처럼 일하지 않아도 들어온다는 뜻을 암시하는 것도 한 건 있었습니다.
B 표본 20건 중 제목에 수익 금액을 적은 것은 0건입니다.
제목에 수익 금액이 적힌 건수 (각 20건 중)
저희가 제목을 읽고 분류한 값입니다. 판단이 들어갔습니다.
저희 등급 기준으로 이런 수익 주장은 D등급입니다 — 출처 불명이거나 마케팅 목적이라, 사례로 등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상품들이 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흔적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말
- 「저 상품들이 사기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것은 «제목에 실증 없는 수익 주장이 있다»와 «리뷰가 많다» 둘뿐입니다. 내용은 사 보지 않았습니다
- 판매자를 지목하지 않습니다. 제목은 유형을 보여주려 인용했고 링크와 판매자명은 적지 않았습니다
- 「정보상품은 나쁘고 용역은 좋다」가 아닙니다. 잘 만든 교육은 값어치가 있습니다
⚠️ 이 숫자의 한계
✓ 이렇게 읽으십시오
- 리뷰 수는 «팔린 흔적»이다 — 크몽이 표시하는 값이라 자기 신고보다는 낫다
- 표본은 40건이고 검색어는 둘뿐이다
- 검색 결과는 시점·개인화·정렬에 따라 달라진다
✕ 이렇게 읽으면 틀립니다
- 리뷰 수 = 매출. 아니다. 가격도 기간도 모른다
- 10.9배 = 수익이 10.9배. 곱하지 않는다
- 이 결과가 크몽 전체를 대표한다
특히 검색어가 다르면 다른 수요를 부릅니다. AI 수익화는 애초에 「법을 파는」
상품이 걸리기 쉬운 말이고, AI 챗봇 개발은 용역이 걸리기 쉬운 말입니다.
이건 측정의 결함이라기보다 관측의 일부입니다 — 사람들이 「AI로 돈」을 검색할 때
만나는 화면이 그렇다는 뜻이니까요.
분류(정보상품 / 용역)는 저희가 제목을 읽고 판단했습니다. 자동 분류가 아닙니다.
AI 수익화 상위 20건 중 고객의 일을 대신 해 주는 용역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사이트가 왜 있는지가 이 표에 들어 있습니다.
돈은 「AI로 일하는 쪽」보다 「AI로 돈 버는 법을 파는 쪽」에 더 빨리 돕니다. 그래서 검색하면 후자가 먼저 보이고, 시작하려는 사람은 그걸 먼저 삽니다.
저희는 그 반대편에 서기로 했습니다 — 검증된 사례만 싣고, 확인 못 한 금액은 싣지 않고, 우리 스스로도 아직 0원이라고 적는 쪽입니다. 재미없는 자리라는 걸 이 숫자가 보여 줍니다. 중앙값 5건짜리 시장입니다.
다음에는 표본을 넓혀 보겠습니다. 검색어를 늘리고, 같은 검색어를 한 달 뒤 다시 세어 이 비율이 유지되는지 보려 합니다. 한 번 센 값은 사진이지 추세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