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두 곳을 열어 표시값을 그대로 세었습니다.
- 크몽 「블로그·애드센스 전자책」 카테고리 1페이지 — 36건
- 인디해커 케이스 스터디 데이터베이스 — 449건
먼저 밝힐 것
⚠️ 저희는 이 전자책들을 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내용이 좋은지 나쁜지 모릅니다. 이 글이 센 것은 공개된 판매 페이지의 표시값뿐입니다 — 제목·가격·리뷰 수.
⚠️ 상품명과 판매자를 적지 않습니다. 인용이 홍보도 공격도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희 조사 기록에는 식별자가 남아 있어 나중에 검증할 수 있습니다.
1. 크몽에서 팔리는 것
| 항목 | 값 |
|---|---|
| 표본 | 36건 |
| 표시가 중앙값 | 66,000원 |
| 표시가 범위 | 10,000 ~ 199,000원 |
| 리뷰 중앙값 | 26건 |
| 리뷰 최대 | 1,794건 |
| 제목에 금액·수익 주장 | 10 / 36 (28%) |
리뷰는 «많다»가 아니라 «몇 개가 다 가져간다»
상위 3건이 4,287건으로 전체 6,262건의 68퍼센트입니다. 중앙값은 26건입니다. 전형적인 상품은 리뷰 26건짜리이고, 눈에 띄는 것만 눈에 띕니다.
제목의 기본형은 «금액 + 짧은 기간»
실제 제목에서 그대로 옮긴 조각입니다.
- 「블로그로 5일간 100만원 만든 노하우」 (리뷰 1,794 · 149,000원)
- 「애드센스 티스토리 월3천 경제적자유 치트키」 (리뷰 1,056 · 89,000원)
- 「하루 30분 블로그로 1000만원 벌었던 노하우」
- 「챗GPT로 4200만원 번 쿠팡 파트너스 반자동 포스팅」 (리뷰 160)
- 「1시간 투자 + 고수익 창출의 외부유입 백과사전」 (리뷰 152)
⚠️ 제목의 36%에 시간 단위가 붙어 있고, 그 시간은 짧습니다. 5일·하루 30분·1시간·4주. 금액과 짧은 기간이 나란히 놓이면 속도가 상품이 됩니다.
🔴 우리 게이트가 막는 문장이 리뷰 4위 상품의 제목입니다
리뷰 554건짜리 상품의 제목은 「잠자는 동안 돈이 들어온다」는 취지입니다.
그 표현을 여기 그대로 옮겨 적지 못했습니다. 저희 발행 게이트가 막기
때문입니다 — Test-ComplianceBlocks.ps1이 그 문구를 금지어로 갖고 있습니다.
인용이라도 예외를 두지 않았습니다. 게이트는 문맥을 모르고, 그게 맞습니다. 예외를 한 번 열면 다음부터는 늘 «인용이니까»가 됩니다.
⚠️ 그런데 세어 보다가 저희 게이트의 구멍을 찾았습니다. 금지어는 정확한 문구 비교라, 낱말 하나만 끼워 넣으면 빠져나갔습니다. 이 조사 덕분에 알았고 고쳤습니다. 막으려던 건 표현이 아니라 «일하지 않아도 들어온다»는 주장이니까요.
2. 인디해커에 실리는 것
| 항목 | 값 |
|---|---|
| 표본 | 449건 |
| 표시 MRR 중앙값 | $15,000 |
| MRR $10,000 미만 | 152건 (34%) |
| MRR 최대 | $915,000 |
| 헤드라인에 실패·고전 언급 | 52건 (12%) |
헤드라인이 앞세우는 것은 «걸린 시간»입니다
- 「6번 실패한 뒤 10개월 만에 7자리 ARR」
- 「다섯 번 실패하고 직장을 그만둔 뒤 12개월 만에 월 $7.5k」
- 「4년간 온라인으로 돈 벌기에 실패하다가 월 $35k」
- 「실패한 제품이 빚을 남긴 뒤 5자리 MRR」
- 「2년의 적자 뒤 연 $2.5M 마켓플레이스」
크몽 제목에서 「5일간」이 하는 일을, 인디해커 헤드라인에서는 「4년간」이 합니다. 같은 자리에 정반대 숫자가 들어갑니다.
🔴 헤드라인 하나가 「매출 ≠ 순이익」을 통째로 증명합니다
「연 $4.5M 사업인데 실수령은 연 €75k」
표시 MRR $380,000짜리 사업의 창업자가 집에 가져가는 돈은 연 €75k입니다.
「월 매출 얼마」를 보고 「그만큼 번다」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저희가 사례마다 매출·순이익·MRR·ARR을 따로 표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위 막대의 €75k는 저희가 달러로 근사한 값입니다. 환율 시점이 또 하나의 미확인 값이므로 정확한 환산이 아니라 «자릿수 비교»로만 보십시오.
🔴 「인디해커」가 「1인」을 뜻하지 않습니다
상위권을 열어 보면 투자받은 회사(YC 출신), 8자리 엑싯 뒤에 만든 포트폴리오, 인수된 회사가 섞여 있습니다. 상위 10건 중 한 건은 헤드라인에 스스로 «funded YC company»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이름은 «indie»인데 상단은 자금·팀·엑싯 경험이 있는 쪽이 차지합니다. 저희가 A등급 사례에서 얻은 교훈과 같습니다 — 매출이 사실인 것과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검증 등급으로는 대부분 B입니다
제품 데이터베이스가 스스로 「self-reported revenue」라고 표기합니다. 창업자 진술이므로 저희 기준으로 B등급입니다. 인터뷰가 붙어 신뢰도는 높지만, 제3자가 결제 시스템에 연결해 읽은 값이 아닙니다.
3. 나란히 놓으면
| 크몽 (36건) | 인디해커 (449건) | |
|---|---|---|
| 이 목록이 담은 것 | 팔리는 상품 | 인터뷰된 사업 |
| 제목이 앞세우는 것 | 금액 + 짧은 기간 | 금액 + 긴 기간·실패 |
| 실패 언급 | 제목에 없음 | 헤드라인 12% |
| 검증 등급 | 대부분 D (실증 없는 수익 주장) | 대부분 B (자기 보고) |
| 중앙값 | 가격 66,000원 | MRR $15,000 |
둘 다 생존 편향이 있습니다. 크몽은 «팔린 상품»만 보이고, 인디해커는 «성공해서 인터뷰까지 간 사람»만 보입니다. 실패한 블로그도, 조용히 닫은 SaaS도 어느 목록에도 없습니다.
다만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인디해커는 실패를 헤드라인에 남깁니다. 그래서 독자가 «얼마나 걸리는지»를 덜 오해합니다.
✓ 이 조사에서 가져갈 것
- 리뷰 수는 판매량이 아니다. 가격도 기간도 모른다
- 제목의 «기간»을 먼저 본다. 금액보다 그게 정보다
- «self-reported»는 창업자 진술이라는 뜻이다
- 매출과 실수령은 다른 값이다
✕ 이렇게 읽으면 틀립니다
- 리뷰가 많으니 내용이 좋다 — 세어 본 건 리뷰 수뿐이다
- 저 상품들은 사기다 — 사지 않았고 내용을 모른다
- 인디해커 중앙값 $15,000이 «보통 이만큼 번다»는 뜻이다
- 한 화면을 셌으니 시장 전체가 이렇다
이 조사의 한계
- 한 시점의 한 화면입니다. 크몽은 카테고리 1페이지, 인디해커는 기본 정렬입니다
- 크몽 표본은 전자책 카테고리라 «정보상품만 있다»는 건 발견이 아니라 당연한 결과입니다. 저희가 센 것은 그 안에서의 가격·리뷰·제목 언어입니다
- 인디해커 MRR은 사이트가 ARR을 12로 나눠 표시한 값이 섞여 있습니다
- 「실패 언급 12%」는 저희가 정한 낱말 목록으로 센 것입니다. 분류는 저희 판단입니다
다음
2026년 9월 16일경 같은 카테고리를 다시 셉니다. 가격 중앙값과 리뷰 쏠림이 유지되는지 기록하겠습니다. 한 번 센 값은 사진이지 추세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 조사에서 확인한 요건들로 블로그 수익화 실행법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 블로그로 첫 수익을 만들기 전에 확인할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