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익 정보는 어떻게 검증했나요?
인터넷에는 “AI로 월 1억” 같은 글이 넘칩니다. 저희가 다른 점은 결론이 아니라 근거를 공개하는 것입니다. 아래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사례는 수치를 싣지 않거나 아예 등재하지 않습니다.
사례 하나가 실리기까지
- 1
찾는다
Indie Hackers·Product Hunt 등에서 후보를 모읍니다.
- 2
살아 있는지 본다
서비스 주소에 실제로 접속해 보고 그 날짜를 적습니다.
- 3
누가 만들었는지 확인한다
익명이면 등급이 내려갑니다.
- 4
돈의 근거를 찾는다
결제 화면·공개 대시보드·인터뷰 중 하나 이상.
- 5
등급을 매긴다
A~D. 근거가 몇 개인지로 정해집니다.
- 6
한국에서 되는지 따진다
결제·세금·플랫폼 제약을 확인합니다.
- 7
사람이 읽고 발행한다
검수 기록을 남깁니다.
✓ 이런 건 근거입니다
- 결제사 화면 (Stripe·Gumroad 등)
- 공개된 MRR 대시보드
- 언론·팟캐스트 인터뷰의 수치
- 앱스토어 지표
✕ 이건 근거가 아닙니다
- 본인 SNS의 수익 스크린샷만 있는 경우
- 강의 판매 페이지의 자기 주장
- 출처 없는 «○○이 월 1억» 기사
A등급이 되려면 — 독립 근거
창업자가 아닌 곳에서 확인되는 것들입니다. 최소 한 건이 있어야 수치를 싣습니다.
- 제3자가 결제 시스템에 연결해 확인한 수치 — 예: TrustMRR의 Stripe 연동
- 판매 플랫폼이 스스로 표시하는 지표 — App Store, Google Play, 마켓플레이스
- 제3자가 독립적으로 확인한 보도
- 투자 자료·공개 트래픽 자료
보조 근거 — 이것만으로는 A가 아닙니다
- 창업자가 직접 운영하는 매출 대시보드 (Open Startup·/open 페이지)
- 결제 화면 스크린샷 — 창업자가 올린 것
- 서비스 공식 사이트 — 접속되는지와 확인일
- 창업자 인터뷰 — 언론·팟캐스트·Indie Hackers
- 코드 저장소 활동 — GitHub
인터뷰를 여기에 둔 이유가 있습니다. 편집자가 고르고 다듬어도 수익 수치의 출처는 여전히 창업자 본인입니다. 남이 옮겨 적었다는 사실이 그 수치를 확인해 주지는 않습니다. (2026-08-14에 이 기준을 A에서 보조로 내렸습니다.)
«직접 운영하는 매출 대시보드»도 같은 날 A에서 여기로 내렸습니다. 저희 A등급 정의는 «창업자와 무관한 근거»인데, Open Startup 페이지는 창업자가 자기 서버에 스스로 올리는 것입니다. 목록과 정의가 서로 어긋나 있었습니다. 한 번 올린 스크린샷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 계속 공개되고, 틀리면 오래 남습니다. 그래도 «남이 확인해 준 것»은 아닙니다.
근거로 인정하지 않는 것
- 본인 SNS의 수익 스크린샷 단독
- 강의·전자책 판매 페이지의 자기 주장
- 출처 없는 집계 기사
검증할 수 없는 후기는 분위기를 전할 뿐, 수치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등급 기준
서비스 생존 + 창업자 신원 + 창업자와 무관한 독립 근거 1건 이상. 수치를 인용합니다.
사업과 서비스 존재는 확인되지만 수익 근거가 창업자 진술뿐입니다. 매출 수치를 싣지 않습니다.
운영자가 수익을 주장하지만 사업 실체 확인도 제한적입니다. 성공 사례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마케팅 목적으로 판단됩니다. 등재하지 않습니다.
같은 매출도 같은 사업이 아닙니다
「월 500만원」은 목표로는 또렷하지만 실행으로는 텅 빈 문장입니다. 같은 금액을 만드는 방법이 서로 완전히 다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저희가 A등급으로 검증한 실제 사례 3건을 «구독당 단가 × 고객 수»로 놓은 것입니다.
이 네 곳은 «1인 부업»이 아닙니다. 각 공식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2026-08-14, FrameLiq는 08-15) 두 곳은 직원·투자사가 있는 회사이고 두 곳은 운영 주체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얼마를 어떤 가격대로 버는가»의 분포를 보기 위해서만 씁니다 — 따라 할 대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운영 주체가 확인되지 않은 두 곳은 둘 다 제품이 매물로 등재돼 있습니다($12,000·$17,000). 이 목록에 무엇이 올라오는지를 보여주는 편향입니다.
| 사례 | 계산값 (MRR÷구독) | 공표 요금 | 유료 고객 |
|---|---|---|---|
| FrameLiq | $19 | $19 / $49 | 12 |
| UGC Copilot | $35 | $29 / $79 / $149 | 9 |
| RankAI | $365 | 비공개 | 155 |
| AEO Engine | $2,084 | $1,597 / $2,997 | 38 |
점선은 월 500만원을 만드는 조합을 전부 이은 선입니다. 왼쪽 끝에 서려면 $35짜리 구독을 103명에게 팔아야 하고, 오른쪽 끝에 서려면 $2,084짜리 계약을 2건 따면 됩니다. 앞은 트래픽과 자동화의 일이고, 뒤는 영업과 신뢰의 일입니다. 필요한 능력이 다르고, 실패하는 지점도 다릅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례마다 단가와 고객 수를 함께 적습니다. 금액만 적힌 사례는 따라 할 수 없습니다.
구분해서 쓰는 것
- 매출과 순이익을 섞지 않습니다. MRR·ARR·매출·순이익·거래액을 각각 표시합니다.
- AI가 한 일과 사람이 한 일을 나눠 적습니다.
- 시작 시점에 이미 갖고 있던 전문성을 함께 적습니다. 10년 경력자가 AI로 속도를 올린 것과 비전문가가 처음 만든 것은 재현 가능성이 다릅니다.
- “가능하다”와 “쉽다”를 구분합니다.
틀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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